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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시간 4시...사진을 못찍었네요... 사실 엄청 고민을 했거든요...일어날까 말까?? 1시간반이나 지났는데 몸도 무겁고 아직 눈꺼플도 무겁습니다.... 오늘 라파엘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혼자 웃다 고개를 끄덕였다가...이렇케 나의 미라클모닝은 시작합니다.... 도시락두 싸고.... 오늘 아아들 학교에 드랍하고 잠시 책도 반납하고 집청소 정리하는게 저의 최대 목표!!!🧐 여러분 오늘도 미라클하게 보내세요🖼
매일미사를 드리고...오늘은 겸손에 대해 묵상하고 겸손하게.... 도시락을 싸며 아이들의 건강을 감사하고 청하며 또 나의 하루를 연다..